포스코GYR테크

포스코GYR테크(대표이사 이찬기)는 10월 19일 광양읍 소재 광양예술창고 다목적실에서 대표이사 주재
1차 타운홀 미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파트장(SL6)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이찬기 대표이사의 격려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통퀴즈, 밸런스게임, 무엇이든 TALK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주제는 ‘동상동몽(同床同夢)’으로 같은 곳에서 같은 생각을 한다는 의미로 모든 구성원들 마다 다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 시대에 ‘공동의 목표와 목적’을 가지는 것이
회사와 직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포스코 NO.1 정비사업회사가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핵심인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경영층과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근무환경 및 업무개선사항 등의
내용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회사의 정책과 비전, 향후 방향성을 보다 친근하게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차후 타운홀 미팅은 직급별로 5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조직문화 형성에 필요한 다양한 워크숍 등을 통해
모든 구성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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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GYR테크 이찬기 대표이사가 타운홀 미팅 주제로 직원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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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운홀 미팅 참여 파트장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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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기 대표이사 및 참석 파트장들이 타운홀 미팅 주제인 '동상동몽'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