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GYR테크

시·도의원 및 지역 인사 참여로 지역사회 상생 의지 다져

포스코GYR테크는 지난 4월 19일 광영동 자율 방범대와 함께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수 시의원과 강정일 도의원(現), 김길용 도의원(前), 광영동사무소 총무팀장 등 지역 인사들도 동참했다.

특히 강정일 도의원은 현장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자들은 지역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했으며, 공공시설물의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포스코GYR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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