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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GYR테크, 통합 직무학습센터 개소… 기술인재 양성 본격화
2026.06.22
  • ▲정훤우 포스코GYR테크 사장이 통합 직무학습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핵심 정비 자회사인 포스코GYR테크(사장 정훤우)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고도화된정비 기술력을 견인할 핵심 교육 인프라를 전격 확보했다.
 

포스코GYR테크는 지난 22일 전남 광양제철소 내에서 ‘통합 직무학습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현장 기술인력의 체계적인 육성과 숙련기술 전수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통합 직무학습센터는 ▲Roll 정비 ▲감속기 및 축정렬 ▲용접 ▲유공압 등 제철소 기계 정비의 핵심 고유 기술을 심도 있게 상시 교육할 수 있는 최신 실습 시설과 체계적인 강의 환경을 갖췄다. 특히 현장 직원들이 직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실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포스코GYR테크 정훤우 사장과 박태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장, 최승완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장, 전영진 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 총괄 리더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의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 및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센터 건립의 취지와 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정훤우 사장의 기념사와 박태훈 전남지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과 더불어 최첨단 교육 시설 현장을직접 시찰하는 투어 시간을 가지며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공유했다.

 

정훤우 포스코GYR테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역량에서 나오며, 특히 오랜 경험과 숙련도가 생명인 정비 업무에서는 선배들의 현장 지식과 노하우가 다음 세대로 단절 없이 계승될 때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라며, “설비를 정비하는 기술은 사람에게서 나오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힘은 배움에서 나오는 만큼, 이번 통합 직무학습센터를 기술인재 육성의 핵심 플랫폼이자 미래를 만들어가는 배움의 터전으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GYR테크는 향후 통합 직무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핵심작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 맞춤형 직무역량 향상 교육, 선후배 간 멘토링 활동 등 다각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정비 기술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고 자회사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견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 ▲통합 직무학습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개소를 기념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소식 참석자들이 시설 투어를 통해 통합 직무학습센터 운영 현황과 교육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