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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포스코GYR테크가 지난 13일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를 방문해 제과·제빵 나눔박스와 작업환경 개선용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자체와 시의회, 전달 기업 및 수혜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전달식 현장에 함께했다.
약 2천만 원 규모로 조성된 후원금은 서산나래 내 제과·제빵 작업장의 안전시설 보강, 냉난방기 마련, 노후 설비 교체 등에 전액 투입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훈련 및 생산 여건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GYR테크 임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108만 원 상당의 제과·제빵 나눔박스 12박스는 광양YMCA Y카페, 광양시장애인체육회, 광양햇살학교, 우리동산요양원 등 지역 기관 4곳에 분배됐다. 이번 물품 전달은 장애인 생산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이들의 직업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포스코GYR테크는 지난 2024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광양시장애인체육회, 광양시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 진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정훤우 포스코GYR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