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GYR테크(대표이사 이찬기)는 1월 3일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수변 공원에서 ‘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다짐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찬기 대표이사, 그룹장 이상 직책자, 노경협의회 위원 등을 포함하여 53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안전슬로건 제창, 무재해 무사고 안전결의, 대표이사 신년 안전메세지와 협의회 대표의 신년 안전메시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찬기 대표이사는 “위험성 평가 내실화를 통하여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빠짐없이 드러내어 근원적으로 개선하는 안전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여 주시길 바라며, 룰과 프로세스를 반드시 준수하는 작업 습관을 생활화하여 갑진년 한해 포스코GYR테크의 무재해 원년을 이루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박홍석 근로자위원 대표는 “안전은 현장에서 직접 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우리들 스스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 생각하고 회사와 직원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 현장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는 1월 3일부터 1월 5일까지 현업부서 별 안전다짐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금년도 무재해, 무사고 달성을 위한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 포스코GYR테크 (대표이사 이찬기)는 신년을 맞이하여 무재해 무사고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